여름 내내 리조트 전역에서‘밤낮 없는 즐거움’으로 만족도 제고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리조트 전역을 다채로운 축제 공간으로 가꾸고, 방문객들을 맞이한다고 24일 밝혔다.
하이원리조트는 오는 25일부터 공연·행사 통합 브랜드 ‘하이원 원더버스’를선보이고 다채로운 공연·이벤트를 본격적으로 펼친다. 시즌별로 이어지는 하이원 원더버스의 첫 단추로, 오는 8월 31일까지 리조트 주요 시설에서 장르별 퍼포먼스와 여름 축제를 진행한다.
먼저, 하이원리조트 전역에서 공연들이 이어진다. 카지노 내 컨시어지 데스크 앞 공간에서는 마술과 마임, 서커스를 결합한 퍼포먼스가 관람객을 맞이하고, 그랜드호텔 로비에서는 한국 전통 도깨비를 콘셉트로 한 ‘K-컬쳐 퍼포먼스’가 열려 생동감 있는 볼거리와 활기찬 분위기를 제공한다.
또한, 여름철 대표 물놀이 시설인 하이원 워터월드 야외광장에서는 정열적인 쌈바 퍼포먼스로 꾸며지는 ‘스플래쉬 카니발’ 공연이 펼쳐지며, 화려한 의상과 역동적인 쌈바 리듬이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여름밤의 낭만을 더할 대형 시즌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마운틴콘도 스키하우스 앞 잔디광장에서는 ‘하이텐션 맥주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야외에서 청량한 맥주와 지역 먹거리, 가수들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하이 텐션 비어 페스티벌은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콘텐츠로 기대된다.
특히, 하이 텐션 비어 페스티벌의 피날레인 15, 16일 밤에는 500기의 드론이 하이원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채우는 ‘하이 라이트 쇼’가 예정되어 있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올 여름 하이원을 찾는 고객들이 다채로운 즐거움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밤낮 구분 없는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이색적인 공연과 시원한 축제를 통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최고의 여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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