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26/27시즌 스키 시즌을 앞두고 프리미엄 시즌권 판매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하이원의 스키 프리미엄 시즌권은 시즌권과 함께 전용 주차·로커, Q-PASS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지난 시즌 200매가 조기 완판되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G마켓을 통해 판매되는 프리미엄 시즌권은 ▲프리미엄 패밀리 ▲프리미엄 프렌즈 ▲프리미엄 와이드 등 3종으로 구성되며, 사전 판매 물량을 더해 총 200매 한정 판매된다.
프리미엄 패밀리는 가족 최대 3인 추가 등록이 가능하고, 프리미엄 와이드는 별도의 시즌권을 보유한 고객도 전용 주차와 로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혜택을 유지하면서 ‘프리미엄 프렌즈’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가족관계에 관계없이 친구·지인과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시즌권과 전용 주차, 전용 로커(2인), Q-PASS 등을 제공한다.
또한 하이원리조트는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Q-PASS 전용 게이트를 추가 구축하고 전용 로커 등 관련 시설도 정비할 예정이다.
홍성욱 강원랜드 레저영업실장은 “올해는 프리미엄 프렌즈를 새롭게 선보이고 관련 시설을 보완해 고객 편의와 운영 완성도를 높였다”며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스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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