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정종두 인천강화경찰서장은 8일 2층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 파출소장, 계·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9대 취임식을 개최했다.
정 서장은 취임식에 앞서 경찰서 서정 내에 마련된 故 정옥성 경감 흉상을 찾아 참배하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것으로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취임사에서 정 서장은 “기본과 원칙, 그리고 현장에 충실해야 하며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성 치안을 구현함으로써 주민의 어려움을 먼저 찾아 해결하고 주민께 사랑받는 당당한 강화경찰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 서장은 1989년 경찰에 입문해 인천계양경찰서 형사과장, 인천경찰청 홍보계장, 전남 곡성경찰서장,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정책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번 강화경찰서장 취임으로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현장 중심 치안 강화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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