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1일 남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공인중개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인중개사 역량 강화 교육 및 투명 거래 실천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인중개사의 부동산 중개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정한 중개업무와 투명한 거래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남구지회(지회장 박희채)와 참석자들은 한자정 결의대회를 갖고 공정한 업무 수행과 투명한 부동산 거래를 위한 실천사항을 함께 확인했다.
이어 성창우 변호사(한국부동산원 울산지사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장)가 강사로 나서 부동산 중개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중개사고 유형과 임대차 관련 판례를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부동산 거래는 주민의 재산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는 만큼 공인중개사의 책임 있는 업무 수행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신뢰받는 중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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