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인천시 검단구는 지난 3일 국공립 아라 더 힐 어린이집(원장 김효영)과 아라 우미린 더 가든 어린이집(원장 정인순)으로부터 이웃돕기 후원금 239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아라 더 힐 어린이집이 139만원, 아라 우미린 더 가든 어린이집이 100만원을 각각 마련해 기탁한 것으로, 두 어린이집이 2025년 11월과 2026년 7월 두 차례 운영한 환경 프리마켓 수익금 전액으로 조성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정기탁을 통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며, 검단구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진규 구청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모은 따뜻한 정성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어린이집 관계자와 학부모, 아이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공립 아라 더 힐 어린이집과 아라 우미린 더 가든 어린이집은 각종 행사와 캠페인을 통해 학부모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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