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0일 남구 홈페이지서 신청 접수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남구는 청년 창업자의 초기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사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차료 부담이 큰 청년 사업자를 대상으로 월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총 50명 내외를 선정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매달 20만원씩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주민등록상 부산 남구에 거주하면서 2019년 2월 2일 이후 사업자 등록을 하고 현재까지 영업 중인 사업자다. 연 매출액 1억원 이하이면서 월 임차료 30만원 이상인 사업장이 해당되며, 남구 소재 사업장이 우선 선정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20일까지 남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창업 초기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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