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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열린 '공판사업 실적 5조원 달성 기념식'에서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앞줄 왼쪽 8번째)를 비롯한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 7번째부터) 강복원 농협중앙회 이사(진주원예농협 조합장),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한준석 전국농협중도매인연합회장 |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12일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공판사업 실적 5조원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농협은 1961년 농협부산공판장 개장을 시작으로 전국에 83개소의 농산물공판장을 두고 있으며, 이번 성과는 ▲공판장 특화 상품·산지 개발 ▲거래처 맞춤공급 및 성수품목 특판 ▲조합공판장 사업기반 조성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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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열린 '공판사업 실적 5조원 달성 기념식'에서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앞줄 왼쪽 6번째)를 비롯한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 5번째부터) 강복원 농협중앙회 이사(진주원예농협 조합장),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한준석 전국농협중도매인연합회장 |
이날 기념식에는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강복원 농협중앙회 이사(진주원예농협 조합장), 김주양 산지도매본부장, 한준석 전국농협중도매인연합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여 실적 5조원 달성 경과보고 및 기념 떡 커팅식 등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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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행사 참석자들이 공판사업 5조원 달성 기념 떡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 6번째부터) 강복원 농협중앙회 이사(진주원예농협 조합장),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한준석 전국농협중도매인연합회장. 농협 제공 |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공판사업 5조원 달성은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 환경 속에서 농업인과 농협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협은 농업인 실익 증진과 농산물 유통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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