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30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묘역관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묘역관리 봉사활동에 참여한 KB국민은행 임직원 및 가족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2012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15년째 매년 정기적으로 묘역관리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KB국민은행 임직원을 비롯한 직원 가족 80여 명은 온가족이 현충탑을 찾아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행사를 시작했다. 이어 자매결연 구역인 21묘역으로 이동해 총 1,587기의 묘역을 대상으로 비석 닦기, 잡초 제거, 시든 꽃 수거 및 태극기 꽂기 등 정성 어린 묘역 정비 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아이와 함께 순국선열의 발자취를 느끼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교육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오늘의 우리가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보훈 문화 확산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금융(회장 양종희)은 나라를 위한 희생·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아 독립유공자를 위한 캠페인과 후원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난해 한국경제인협회, 광복회와 함께 ‘명품가게’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지원했으며, KB국민은행은 2019년부터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을 이어오며 광복과 독립운동 정신을 재조명하고 그 가치를 후대에 전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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