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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항운노동조합(위원장 이윤태)은 지난 10일 부산 동구 관내 취약 계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성품 전달식과 연계 진행하였으며 코로나19 극복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인 다문화가족과 지역아동센터에 마스크와 손소독제(각500개) 및 휴대용 방역 소독기(17개) 등 2,5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이번 방역소독기는 지역아동센터 방역 활동에 기여로 면역력이 약한 아동 안전에 큰 도움이 된다고 동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김양자)는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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