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이혁중 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지원한 두김공방과 두무스타운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 2015와 제2회 서울 키덜트페어 2015 전시회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두김공방과 두무스타운은 의정부시가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1인창조기업·시니어 기술창업센터를 통해 창업한 기업이다.
1인창조기업·기술창업센터는 예비창업자들의 더 좋은 아이디어 개발을 위해 20명의 회원들과 함게 이번 전시회를 견학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전시회 및 특허출원 지원 등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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