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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작전사령부와 美 항모강습단 장병 80여명은 30일 경남 양산 통도사와 금정구 흥법사를 방문하는 관광 일정을 가졌다. 한미 양국 장병들이 셀카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해작사 제공 |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해군작전사령부와 美 11항모강습단 장병 80여명은 30일 경남 양산에 위치한 통도사와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흥법사를 방문했다.
평소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미 해군 장병들은 이날 사찰을 탐방하며 한국 문화의 특성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공간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등 한국 전통과 불교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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