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탄탄병원, 명절마다 이웃돕기 성금 기탁하며 나눔 이어가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사하구는 지난 1일 더탄탄병원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받고 전달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사하구의 복지사업인 ‘사하 희망두레박’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하 희망두레박’은 두레박계좌에 후원금을 모아 매년 심사를 거쳐 선정된 구청과 복지관, 센터 등의 복지사업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임극필 더탄탄병원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더탄탄병원은 지역 의료공백을 줄이기 위해 24시간 외상진료 운영을 계획하는 등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사하구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주시는 더탄탄병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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