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남성업 기자]무수술 가슴확대 의료기기 ‘이브라’로 잘 알려진 (주)한나제이와 미스코리아 본선진출자 모임 미코리더스가 만든 ‘핑크하트 봉사단’이 지난 19일 오후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원생들과 함께 석촌호수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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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와 미코리더스 핑크하트 봉사단이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원생들과 걷기 행사를 가졌다. |
핑크하트 봉사단은 미혼모, 유방암 환우 등 사회공헌을 위해 발족된 봉사단체이다. 지난해 말에 사회복지법인 자애종합복지원 성모자애복지관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봉사 활동 전개를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원생들과 함께 석촌호수를 걸으며 소통 하는 시간을 갖고 석촌호수 디저트카페인 SWEET LAKE에서 다과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원생들과 한나제이 임직원들, 미코리더스 회원 하현정, 김해현, 박혜윤, 박햇살, 안혜령, 강민정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무수술 가슴확대시스템인 ‘이브라 시스템’은 꾸준한 착용만으로도 자연스러운 가슴확대가 가능한 제품으로 분당S대병원 성형외과 허찬영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을 통해 유방확대효과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임상시험 한 결과 수입 가슴확장의료기기에 비해 가슴 확대 효과가 더 큰 것을 입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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