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이혁중 기자] 의정부시보건소 염영분 팀장이 KTV ‘철밥통은 가라’ 다큐멘터리에 출연, 오는 12일 오후 9시3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염 팀장은 의정부 치매사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그간의 사례를 소개하고 경기도 시범사업인 가족사랑이음센터를 유치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한다.
한편 KTV 타큐멘터리 ‘철밥통은 가라’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공무원들을 소개해 공무원에 대한 신뢰와 긍정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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