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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트리라이트가 암웨이플라자 강남점에서 모델들과 함께 신제품 ‘비타민 젤리’를 선보이고 있다. |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건강기능식품 및 비타민 세계판매 1위 브랜드 뉴트리라이트가 맛과 영양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신제품 ‘비타민 젤리’를 오는 22일 전 세계 암웨이 지사 중 한국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뉴트리라이트는 야근과 격무, 학업 및 취업 준비로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2030세대의 간편한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비타민 젤리’를 개발했다.
특히 평소 건강 관리의 필요성은 절실하지만 건강기능식품을 어려워하는 젊은 층이 거부감 없이 제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젤리 제형의 제품을 선보인다.
뉴트리라이트 ‘비타민 젤리’에는 비타민C, 활력과 에너지 생성을 위한 비타민B 2종(비타민 B1, 비타민 B2)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C의 경우 1일 섭취 기준(3개) 일일 권장 섭취량 의 2배에 달하는 200mg이 들어 있어 다가오는 환절기 영양 간식으로 제격이다.
뉴트리라이트는 ‘비타민 젤리’ 출시를 기념해 페이스북(https://facebook.com/nutriliteucc)에서 오는 25일까지 ‘직장생활 유형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근길, 야근 등 직장생활 중 일어날 수 있는 상황 속 퀴즈를 풀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해시태그 (#뉴트리라이트비타민젤리, #직딩필수템, #직장인)와 함께 결과를 공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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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라이트 마케팅 담당자는 “뉴트리라이트 ‘비타민 젤리’는 맛뿐 아니라 영양까지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에너지와 할력이 필요한 2030 소비자들 사이에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뉴트리라이트는 ‘비타민 젤리’ 출시를 맞아 웹툰 작가 양치기(본명 양경수)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웹툰 형식의 제품 카탈로그를 제작했다. 뉴트리라이트 ‘비타민 젤리’가 필요한 순간을 직장인, 대학생, 청소년 등 10대에서 30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으로 재치있게 담아낸 이번 카탈로그는 한국암웨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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