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주덕신 기자]평택시는 7일 평택문화예술회관에서 평택지역건축사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행정 건실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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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상주감리 및 수임건축물 점검을 강화하고 택지개발지구내 불법행위 사전예방을 위해 건축물 사용승인시 공무원이 직접 점검을 실시하는 등 위법행위 사전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또한 부실시공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을 근절하기 위하여 소규모 건축물 및 공동주택(분양건축물)에 대하여 허가권자가 감리자를 직접 지정토록 감리제도가 개정 시행에 따른 건축사의 역할이 강화되면서 공사감리 업무를 철저히 하여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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