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박성혁 교수는 지난 3월 20일 서울특별시병원회(회장 고도일) 주최로 열린 ‘제5회 SP 자랑스런 병원인상’ 시상식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시병원회가 주관하는 ‘SP 자랑스런 병원인상’은 국민 보건의료 향상과 병원 발전에 기여한 의료인·행정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 박성혁 교수가 받은 서울특별시장 표창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환자 진료의 질 향상은 물론, 서울시의 공공보건 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 구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박성혁 교수는 “생사의 최전선인 응급의료 현장에서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일은 의료인으로서 당연한 소명”이라며 “이번 상은 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밤낮없이 현장을 지켜온 우리 병원 응급의료센터 모든 구성원의 헌신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성혁 교수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로서 응급의료센터장을 역임하며 병원이 서울 동남권 유일의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COVID-19 팬데믹, 이태원 참사, 강동구 블랙홀 사고 등 국가적 재난 상황마다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데 헌신해 왔으며, 응급의료 종사자들의 교육과 훈련에도 앞장서는 등 지역 응급의료 체계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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