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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김태호 국회의원(왼쪽에서 3번째), 서춘수 함양 군수(“ 4번째), 농협유통 정연태 대표이사(” 6번째), 농협경제지주 하명곤 상무(오른쪽 2번째) 등 참석자들이 ‘함양파’를 홍보하고 있다. 농협유통 제공 |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구워서 먹는 파인 ‘함양파(스페인명:칼솟)’을 선보였다.
‘함양파’는 스페인에서 칼솟이라 불리는 고급 식재료인데 2020년 경남 함양군에서 국내 처음으로 재배에 성공하면서 ‘함양파’로 명명하였다. 모양은 커다란 대파처럼 생겼으며 단맛이 난다.
조리 방법은 석쇠에 굽거나 뿌리 쪽에 불을 피워 통째로 겉이 타도록 구운 뒤 껍질을 벗겨 흰색 부위를 달콤한 소스와 같이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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