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 덕천3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덕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7일 덕천주공2단지 아파트 철골 주차장 일원에서 지역주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덕천3동 지역주민축제 마음’s 터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나를 돌보고, 이웃을 잇고, 우리 동네를 돌보다’라는 주제 아래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서로를 살피고 돌보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행사에서는 덕천3동 ‘마음건강 친화마을 공동체 실천선언’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누구나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먹거리 장터와 초청공연, 다양한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되어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가족과 이웃이 함께 축제를 즐기며 세대 간 교류를 나누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축제는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교류하는 계약이 되었으며, 나눔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주도의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다.
김동임 덕천3동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따뜻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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