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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 화진토등학교 학생들이 흥왕어촌에서 갯벌체험을 하고 있다. |
화진초 학생 및 교직원 등 65명이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갯벌체험, 어촌 음식 맛보기 등 다양한 어촌문화를 체험했다.
송인현 교감은 “우리 학교가 내륙에 위치하고 있어 어촌 체험이 매우 적은 학생들의 현실을 감안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학생들이 갯벌을 밟아보고, 조개를 캐 보는 활동을 통해 갯벌의 소중함 나아가 어촌을 사랑하는 마음이 길러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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