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민주당 지역위원장, 부산시 부시장, 정무특보 등 참석해 지역 현안 사업 지원방안 논의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 부산시가 2027년도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첫 당정협의회를 갖는다.
부산시와 민주당 부산시당 당정협의회는 9일 오전 7시 30분 시청 앞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전재수 부산시장과 박홍배 부산시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당정협의회에는 또 민주당 지역위원장들과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 정무특보 등도 참석해 해양수도 부산을 위한 현안 사업과 부산 시민들의 숙원사업, 민생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당과 부산시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회의에서는 특히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과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경부선 철도 지하화, 안전한 먹는 물 공급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현안은 물론,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과 북항 복합형 돔 아레나 건립 등 현안 사업 성공을 위한 당정 간의 심도깊은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새로운 시정 비전을 설명하고,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한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한다.
박홍배 시당위원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이자 집권 여당의 부산시당 위원장으로서 해양수도 부산을 반드시 성공시키기 위해 중앙당과 정부의 예산과 정책 지원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데 당력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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