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강원랜드가 기후재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고객 보호를 위해 리조트 내 중대위험 발생가능 구간을 대상으로 특별안전보건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강원랜드 남한규 직무대행과 안광복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여름철 폭염, 폭우, 강풍 등 기후재해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 및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보건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리조트 내 골프장.스키장 등 고객이용시설과 호텔.콘도 리노베이션 공사 구간, 인피니티풀을 포함한 야외 작업현장으로 기후재해 대비 관리 상태와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남 직무대행은 “급격한 기후 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요인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고객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리조트 환경 조성을 위해 계절.기후별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하계 성수기를 앞두고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시설과 근무환경에 대한 추가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리조트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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