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부터 관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종량제봉투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시행 중으로, 장애 등으로 종량제봉투와 납부필증 수령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종량제봉투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보건복지팀은 봉투 전달과 함께 기초 건강상담과 생활 실태 점검, 안부 확인을 병행하며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윤수찬 구포1동장은 “직접 방문을 통해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피는 주민 밀착형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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