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레일네트웍스는 18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처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왼쪽부터 김오연 코레일네트웍스 대표이사, 안중현 국가보훈처 서울보훈청장. |
[로컬세계 조윤찬 기자] 코레일네트웍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처로부터 대외유공 감사패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코레일네트웍스는 지난해부터 직원 채용시 보훈대상 가산점 확대로 보훈인재를 전년대비 2배 이상 채용하는 등 보훈대상 지원사업에 적극 나서며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실천,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오연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의 채용과 지원에 최선을 다해 철도전문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