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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 중 남대천교(성산면) 교각이 무너진 이후 2년 6개월 동안 철도시설공단과 지역 주민 간 교각 변경 추진에 관한 협의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지난달 8일 경관조명 설치를 협의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시공업체 선정을 위임했다.
업체선정은 1차 설명회를 거쳐 3개 업체 중 1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이와 관련된 최종설명회로 성산면 기관 및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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