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사)동사모 원호경 이사장은 우덕수 조직위원장을 내정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재덕 기자.

[로컬세계 김재덕 기자]사단법인 동사모2018(이사장 원호경)은 지난 6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민족통일빌딩 9층에서 (전) 아시아뉴스 통신 우덕수 회장을  조직위원장으로 내정했다고 7일 밝혔다.

한편 우덕수 신임 조직위원장은 현재  국정감사 NGO모니터 공동단장, 한국신문방송인클럽 부회장, 국제언론인클럽 수석부회장, 기부천사클럽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6일 원호경 이사장, 우덕수 신임 조직위원장이 안대영 재정위원장이 기부한 23년근 산양삼을 들고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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