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끝? 오랜 만에 나타난 파란 하늘! 파라다이스시티, 트러피컬 무드의 '조엘 메슬러' 굿즈 출시


긴 장마가 끝나고 파란 하늘이 오랜 만에 얼굴을 내민 가운데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가 21일 미국 팝아트 작가 '조엘 메슬러'와 협업해 여름 시즌 이벤트를 꾸미고 작가의 작품을 모티브로 활용한 굿즈들을 선보였다. 이 날 오전 파라다이스시티 아웃도어풀에서 모델들이 '트로피컬 시그니처 빙수'를 비롯해 관련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트로피컬 감성 입은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프로모션 실시”


긴 장마가 끝나고 파란 하늘이 오랜 만에 얼굴을 내민 가운데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가 21일 미국 팝아트 작가 '조엘 메슬러'와 협업해 여름 시즌 이벤트를 꾸미고 작가의 작품을 모티브로 활용한 굿즈들을 선보였다. 이 날 오전 파라다이스시티 아웃도어풀에서 모델들이 '트로피컬 시그니처 빙수'를 비롯해 관련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 트러피컬 무드의 '조엘 메슬러' 굿즈 출시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가 21일 미국 팝아트 작가 '조엘 메슬러'와 협업해 여름 시즌 이벤트를 꾸미고 작가의 작품을 모티브로 활용한 굿즈들을 선보였다. 이 날 오전 파라다이스시티 객실에서 모델들이 티셔츠, 키친용품 등 굿즈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관련 상품들을 리조트 내 '샵파트(#PART)'에서 9월 2일까지 한정판매한다. 사진=파라다이스 제공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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