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박세환 기자]경북 성주군이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성주생명문화축제’ 관객맞이에 한창이다.
축제는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 폐막까지 4일간 성주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둘째날인 20일 ‘재미있게 볼판’이라는 테마로 참외진상의식과 천제의식을 통해 올해 최고의 참외를 진상하는 의식을 공연으로 풀어냈으며 바리톤 김동규, 테너이현, 신델라, 노사연 등이 출연하는 태교음악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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