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동사모2018 우덕수 조직위원장(우측)과 사단법인 한국선진문화체육연합(SAKA) 윤재환 회장(좌측)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재덕 기자.

[로컬세계 김재덕 기자]사단법인 동사모2018(이사장 원호경·조직위원장 우덕수)은 29일 서울시 서초구 센츄리2차 11층 SAKA 본사에서 사단번인 한국선진문화체육연합(SAKA,회장 윤재환)와 상호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두 단체는 "SAKA가 세계생활체육연맹(TAFISA)에서 대표적인 단체로 발전하는데 협력하고 2018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및 2017세계생활체육연맹 서울 총회의 성공 개최, 상호 마케팅 사업협력, 올림픽 정신과 생활체육의 확산과 정착을 위한 협력 해 나가기로 했다.

▲사단법인 동사모2018 우덕수 조직위원장(우측)과 사단법인 한국선진문화체육연합 윤재환 회장(좌측)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우덕수 동사모2018 조직위원장, 윤재환 SAKA 회장, 홍현아 SAKA 수석부회장, 윤재선 SAKA 부회장 및 양단체 임원들이 참석했다.

한편 윤재환 (사)한국선진문화체육연합 회장은 동사모20108 상임고문으로, 우덕수 (사)동사모2018 조직위원장은 SAKA 상임고문으로  상호간 위촉되면서 평창동계올림픽 붐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사단법인 동사모2018 우덕수 조직위원장(우측)과 사단법인 한국선진문화체육연합 윤재환 회장(좌측)이 업무협약 체결 후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