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월) 농협유통 모델들이 서울 서초구 소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가격이 상승한 주요 농산물에 대해서 살맛나는 가격 할인 행사를 알리고 있다. 농협유통 제공
|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추석을 앞두고 상승하는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무, 배추, 양파, 깐마늘 등 우리 농산물을 호우와 폭염 전 가격으로 최대 58% 할인한 살맛나는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무(조각), 무(1개), 무(알타리/단), 배추(1포기), 양파(3kg/망) , 깐마늘(400g/봉), 감자(2kg/박스), 햇 밤고구마(1.5kg/박스), 캠벨포도(1.5kg/박스), 하우스감귤(1.5kg/팩) 등 최대 58% 할인 판매 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호우와 폭염으로 인해 가격이 상승한 주요품목의 할인행사를 통해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22일(월) 농협유통 모델들이 서울 서초구 소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가격이 상승한 주요 농산물에 대해서 살맛나는 가격 할인 행사를 알리고 있다.
|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