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농협(본부장 맹석인, 사진 앞줄 왼쪽부터 여섯번째)은 23일 서울시 강동구 소재 서울농협 본부에서 열린 2분기 심사분석 회의에서 '27년 동시조합장 선거 대비 공명선거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농협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서울농협(본부장 맹석인)은 23일 내년 3월 치러지는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실시를 위한‘공명선거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2분기 심사분석회의를 겸해 열린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서울 관내 19개 농축협 기획상무가 참석해 공명선거 붐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협의하고, 공명선거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불법· 부정행위 근절, 준법 선거 구현을 다짐했다.
서울농협은 지역본부와 농축협에 선거관리 전담기구를 지난 1일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조합장 및 임직원 회의 등을 통한 공명선거 결의와 공명선거 서약 릴레이 캠페인 실시, 공명선거 순회교육 실시 등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공명선거를 위해 조합원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무자격 조합원 정비 지도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선거관리 우수사례 발굴 및 인센티브를 운영하는 등 공명선거 붐 조성 동참도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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