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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
정보 편집 능력(Information editing ability)은 뉴노멀 시대에 5G 핸드폰, 유투브, SNS를 통하여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자신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는 정보 샘에서 나는 어떻게 나를 아덴티티 하고 분석처리 할 것인지에 대해 불안정한 것이라서 오히려 정보가 삶에 더 압박을 주는 괴물처럼 기피해야 하는 것처럼 생각하고 정보를 멀리하는 생활을 하고 있기도 하지만 정보는 힘이다. 즉 “INFERMATION IS POWER” 라고 강하게 주장하고 싶다.
옛날에는 모르는 것이 있으면 할아버지에게 질문하면 무엇이든 알려주시어 할아버지의 가치는 가문을 움직여 오게 된 것은 정보 편집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아날로그 시대는 그러했지만 디지털 제4차 산업혁명시대는 기기를 손자보다 활용을 못하는 할아버지라고 손자 손녀는 핸드폰이 할아버지보다 더 잘 알려주기에 이 시대는 할아버지 가치 제로가 된지 퍽 오래 되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손자 손녀 아무도 할아버지에게 질문이 없는 것이 그 증거이며 할아버지가 3살 먹은 손자한테 핸드폰 사용법을 배워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은 오래된 전통이라는 생각은 “3살 먹은 손자한데 밀 배운다”는 옛 말이 있는 것을 보면 지금이라고 그런 것만은 아니다라는 것이며 항상 시대가 발전하면서 그래왔다는 것이지만 디지털화되는 사회에서도 다를 바 없다고 보고 있다.
뉴노멀 시대는 상상을 초월하는 정보가 있어 파도처럼 밀려오는 시회의 구조가 되어 순간이 운명을 좌우하는 시대다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다. 그러므로 트렌드 뷰마니즘 즉 의료가 발달하면서 인간이 확장하며 그 인간이 평등한 기회를 갖게 되는 것 정보처리에서 정보편집능력으로 돠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보편집능력이 생과 사를 결정하게 되고 빈부를, 연구, 생활, 모든 면에서 정보 펀집능력은 생활의 윤택과 행복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이며 그래서 정보편집능력이라 말하게 되는 오늘 지금 이 시간이 된다고 말하고 싶다.
지금 이 시대는 누구에게도 묻지 않고 궁금하면 핸드폰으로 찾아내는 간편 쾌속 만족시대에 살아가는 것은 결국 정보의 수집이며 그 정보를 어떻게 분석하여 자신이 목적한 것을 이룰수 있는지 또는 미래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등 알아내는 것이 결국 정보편집능력의 성과를 결정하게 되는 것이 정보의 편집능력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현재는 과거보다 생활면에서 다양화에 다양한 정보의 데이터가 넘치는 시대로 변하여 빅 데이터 분석을 누구나 잘 알아야 한다는 시대로 변해졌다. 산더미처럼 많은 자료를 어떻게 편집해서 인지는 이것이야말로 문맹퇴치일 것이다. 그러므로 데이터는 돈이라고 하며 분석하고 그것에 의한 계획을 세우고 결과로 인해 행불행을 결정하게 되는 분명한 사회가 되는 의사결정을 누구나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5G를 통한 정보데이터를 어떤 툴을 이용하여 명확한 결과를 내느냐는 미래가치를 결정하는 중대한 것이다. 그것은 결국 정보편집능력의 강도에 의한 것이며 행불행을 예시하기도 하는 멋진 결과가 정보편집능력이 될 것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미래사회는 즉 AI를 운영하기 위해 누구든 정보편집능력이라는 새로운 툴이 태어 났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 분석 결과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가는 정보편집능력 속에 데이터에 따라 다르게 된 것이다. 이제 우리는 빅 데이터를 활용편집하는 능력에 따라 미래의 가치를 창출하게 되는 사회가 펼쳐져 있다고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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