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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수)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 ‘스마트팜’에서 재배된 채소를 유치원생들이 수확체험 하고 있다. 농협유통 제공 |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지사장 김진설)에서는 지난 20일 창동권역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수확하는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동권역 유치원 2곳을 대상으로 장보기 체험과 더불어 300포기에 달하는 ‘스마트팜’에서 재배되는 채소를 어린이들이 직접 수확체험 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에 선보인 ‘스마트팜’은 농산물의 생장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창동점에서 설치된 스마트팜에서는 ‘버터헤드’, ‘카이피라’ 등 다양한 채소를 재배하고 있다.
농협유통 창동점 관계자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엔데믹 상황에 맞춰 하나로마트 창동점을 방문해주신 고객님들께 스마트팜 소개 및 홍보와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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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수)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 ‘스마트팜’에서 재배된 채소를 유치원생들이 수확체험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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