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세시풍속 체험을 시작으로 풍물단 길놀이, 대보름 축하공연, 기원제, 달집 점화, 달맞이 축하공연이 연이어 진행한다.
또한 연 제작 및 날리기 체험, 전통 활쏘기 체험, 인절미 시식 및 떡메치기 체험, 윷놀이‧굴렁쇠‧제기차기‧널뛰기‧투호놀이, 소원종이 작성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남성희 문화원장은 “지역의 풍요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지역대표 축제에서 관람객들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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