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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자들이 성주군 경산4리 주택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 |
평소 미술에 소질이 있는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주민들과 함께 지저분하고 심심했던 골목 담장을 산뜻한 벽화거리로 조성함으로써 마을 경관개선에 크게 이바지 하였으며 주민들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았다.
김차관 성주군 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성밖숲 일원에서 개최되는 생명문화축제를 앞두고 인접한 경산4리(성밖마을)에 벽화거리를 조성함으로써 축제를 관람하는 내방객들에게 깨끗한 성주의 이미지와 함께 볼거리를 하나 더 제공했다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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