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홍문표 사장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사전 점검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2026 을지연습을 점검 중인 aT 김창국 부사장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공사 광주비축기지 2026 을지연습 관계자 단체사진. aT 제공
훈련에 참석한 참여기관들은 “농산물 비축기지는 국민 먹거리를 보관·관리하는 핵심 시설인 만큼 전시 등 비상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전과 같은 반복적인 훈련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한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aT 홍문표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사전 점검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