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회장 강호동)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 행사를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다. 농협 제공
농협(회장 강호동)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 행사를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간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유통계사 판매장에서 ▲ 1+등급 한우(100g 기준)를 △ 등심 8,320원 △ 양지 4,140원 △ 불고기·국거리 2,900원에 ▲ 1등급 한우(100g 기준)는 △ 등심 7,250원 △ 양지 3,920원 △ 불고기·국거리 2,860원에 판매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매장은 농협경제지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온라인 쇼핑몰 농협 라이블리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한 금액으로 구매 할 수 있다.
농협경제지주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품질 좋은 한우와 함께 가족들과 뜻깊은 한가위 연휴를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할인행사로 소비자 물가안정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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