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농심이 ‘누룽지팝 매콤한맛’을 오는 5월 18일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전통 간식 ‘누룽지’를 간편한 스낵으로 재해석한 ‘누룽지팝’ 브랜드의 두 번째 제품이다.
기존 제품이 누룽지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구현했다면, 누룽지팝 매콤한맛은 누룽지 특유의 고소함에 고춧가루와 간장 등을 배합한 볶음고추장 맛 시즈닝을 더해 색다른 풍미를 완성했다. 또한 찹쌀로 만들어 바삭하면서도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을 살렸으며, 낱봉 형태로 포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누룽지팝은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820만 개를 돌파했다. 자극적이지 않은 맛과 먹기 편한 포장 형태가 가정은 물론 여행이나 사무실 간식으로도 좋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3만 건 이상의 리뷰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누룽지팝 매콤한맛은 철판볶음밥 스타일의 고소하고 매콤한 맛을 살린 색다른 매력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맛과 형태의 제품을 통해 누룽지팝 브랜드를 확대하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농심은 누룽지팝 매콤한맛의 신규 CM송 광고를 제작하고 직장인을 대상으로 체험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와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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