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케어를 위한 비컴플 라인업 확장 제품...부스터·쿨다운 2종으로 구성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러닝을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퍼포먼스 파우치 음료 ‘비컴플 런’ 2종을 출시한고 밝혔다.
비컴플 런은 7월 29일(수)부터 전국 CU 편의점 단독으로 판매되며, 운동 전·중 에너지 보충을 위한 ‘비컴플 런 부스터’와 운동 후 회복을 겨냥한 ‘비컴플 런 쿨다운’ 두 가지로 구성된다.
비컴플 런은 유한양행의 건강식품 브랜드 비컴플(Becomple)의 라인업을 확장한 제품으로, 러닝 전·중·후 전 과정을 케어한다는 콘셉트를 담았다. 110g 파우치 형태로 설계해 운동 중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비컴플 런 부스터에는 아미노산 7,200mg과 비타민B군을 담아 퍼포먼스 지원에 집중했고, 비컴플 런 쿨다운에는 글루타민 6,000mg과 마그네슘 100mg을 배합해 운동 후 근육 회복을 돕는다. 두 제품 모두 제로슈거로 출시된다.
이번 출시는 유한양행과 CU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성사됐다. 양사는 한강공원 러너스테이션 및 도심 러닝 코스 인근에 촘촘히 분포한 CU 점포망을 활용해, 러너들이 운동 전후 자연스럽게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구매 접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기존 에너지드링크와 이온음료가 카페인 보충이나 수분 보충에 그쳤다면, 비컴플 런은 아미노산 성분 설계를 전면에 내세워 편의점 채널의 스포츠 영양 공백을 채우는 제품"이라며, "제약사의 성분 신뢰도를 바탕으로 러너들의 일상 루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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