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여름 바다의 특별한 추억 선사해 큰 호응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부산시 수영구는 지난 25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조개잡이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해변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광안리를 방문한 피서객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여름 바다의 추억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와 가족들은 시원한 광안리 바다에 발을 담그고 직접 조개를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수영구의 대표 관광지인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이색적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동시에 충족시키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광안리해수욕장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이 이번 어린이 조개잡이 체험을 통해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만드셨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심 해변의 특성을 살린 다채롭고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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