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 서울지역본부는 6일 서울지역본부에서 개최된 상임이사 협의회에서 서울농협 상호금융 예수금 40조원 달성탑 기념행사를 가졌다. (1열 왼쪽 4번째 농협서울지역본부 황준구 본부장). 서울농협 제공 |
농협(회장 이성희) 서울지역본부는 6일 서울지역본부에서 개최된 상임이사 협의회에서 서울농협(본부장 황준구) 상호금융 예수금 40조원 달성탑 기념행사를 가졌다.
지난 11월 21일 상호금융 예수금 40조원을 달성한 서울농협은 2021년 6월 35조원을 돌파한 후 약 1년 5개월만에 5조원이 증가했다.
서울농협의 상호금융 예수금 40조원 달성은 시 지역에서는 최초로 달성했으며, 지난 7월에는 상호금융 대출금 35조원(시 지역 최초)을 달성하는 등 서울농협은 상호금융사업에 있어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는 한해를 보내고 있다.
서울지역본부 황준구 본부장은 "코로나19와 급격한 금리인상 등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 전 임직원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서울농협은 상호금융 사업성장을 통해 도시농협의 역할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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