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용품·농특산물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독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최유철 의성군수가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에 참여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의성군은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봉양시장과 금성시장, 안계시장, 의성시장 등 4개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관기관과 사회단체도 행사에 참여해 전통시장에서 명절 물품과 지역 농·특산물 등을 구매할 예정이다.
시장별 행사는 ▲19일 오전 10시 봉양시장 ▲21일 오전 10시 금성시장 ▲21일 오전 11시 안계시장 ▲22일 오전 10시 의성시장에서 열린다.
최 군수는 각 시장을 직접 찾아 명절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시장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기관·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등 명절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한다.
특히 군수와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직접 시장에서 장을 보는 것은 명절을 계기로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시장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현장 행보라는 의미가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들의 발걸음이 시장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군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과 명절 준비 물품을 구입하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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