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쿠팡이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앞두고 글로벌 임직원들과 함께 ‘쿠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쿠팡의 정기 사회공헌 활동이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ESG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서울 잠실 사옥 주변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 헌혈버스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쿠팡,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쿠팡페이 등 전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올해 캠페인에서는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임직원들의 헌혈증 기부도 함께 진행됐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헌혈증은 소아암 환아 등 취약계층 치료를 위해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라이언 브라운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는 “헌혈은 이웃에게 삶의 희망을 전하는 숭고한 나눔”이라며 “세계 헌혈자의 날을 앞두고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쿠팡 임직원들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쿠나눔 헌혈 캠페인은 한국을 넘어 대만, 미국, 인도, 중국, 포르투갈 등 글로벌 6개국 오피스에서 전개된다. 각국의 쿠팡 임직원들도 각 현지에서 순차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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