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소비자 체험 행사 ‘아몬드 뷰티 스튜디오’에서 아몬드 뷰티 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 민가든이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몬드 협회 제공) |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뷰티 간식 캘리포니아 아몬드를 알리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이달 11~12일 양일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팝업부스 ‘아몬드 뷰티 스튜디오’를 오픈해 다채로운 소비자 체험 행사를 펼친다.
이날 행사에서 민가든은 자신만의 뷰티 시크릿으로 ‘아몬드’를 소개하며, 본인만의 아몬드 꿀피부 팁을 공유하는 클래스를 진행했다.
‘아몬드 뷰티 스튜디오’는 완벽한 뷰티 간식인 아몬드를 알리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아몬드, 유어 뷰티 시크릿’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아몬드 스토리존과 퀴즈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통해 피부·모발 건강 및 체중조절에 좋은 ‘뷰티 간식 아몬드’를 소개한다.
한편, 캘리포니아 아몬드 한 줌(30g, 약 23알)은 비타민 E와 식이섬유, 식물성 단백질 등이 풍부하여 피부 및 머릿결 건강과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준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