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경북 안동시는 지난 7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연육교 전국 관광연합회’ 제12회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전국 14개 지부에서 활동하는 음식업소 상인과 관광버스 기사 등 회원 600여 명이 참석해 안동의 관광 자원을 체험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연육교 전국 관광연합회는 관광버스를 운영하는 사업주와 상인 6천여 명을 연결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관광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협회는 안동을 총회 개최지로 선정한 배경에 대해 “안동 관광 활성화와 2026년 관광지 집중 홍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영식 안동시 관광문화국장은 환영사에서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소개하며 전국 관광 현장의 회원들에게 안동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이번 총회는 단순 연례행사를 넘어 안동시와 연육교 연합회가 상생 협력하는 교류의 계기가 됐으며, 시는 이를 실질적인 단체 관광객 유치와 전국 홍보 네트워크 강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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