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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유)한국에프앤비(이사 김지수)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 21일 영광군에 단백질, 비타민, 홍삼 등 3천1백만 원 상당의 건강보조식품을 기탁했다.
대마산단에 소재한 (유)한국에프앤비는 식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건강한 삶을 돕는 것을 목표로 사과즙, 양배추즙 등 다양한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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