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 경북 청송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종합문화복지타운 야외 바닥분수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송읍 복지타운길 77에 위치한 종합문화복지타운 야외놀이터는 760㎡ 규모의 바닥분수를 비롯해 약 3300㎡의 놀이공간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 놀이기구 7종과 파라솔 7개, 이동식 탈의실 2동 등 편의시설도 마련돼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여름철 물놀이 공간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바닥분수는 오는 8월 23일까지 휴무 없이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기상 여건과 기온 변화에 따라 운영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청송군은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과 안전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운영기간 동안 매주 1회 이상 용수를 전면 교체하고 살균·소독을 실시하는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기준에 따라 수질을 관리한다. 운영시간에는 전담 안전요원과 직원이 상시 배치돼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점검을 실시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종합문화복지타운 바닥분수가 무더위에 지친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시원하고 안전한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용객들도 안전수칙을 준수해 즐겁고 안전한 물놀이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군청 홈페이지와 현수막 등을 통해 바닥분수 운영을 적극 홍보하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의 이용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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