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 2026-07-09 00:16:49

실습 중심 응급처치 교육으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경북 영양군이 8일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영양군 제공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 경북 영양군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틀간 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심폐소생술 교육센터 전문 강사진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사고 발생 시 대응요령 등을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

영양군은 반복 실습을 통해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민과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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