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문화재단, 최영 제3대 상임이사 취임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08 08:04:49
부산진문화재단·수성문화재단 거쳐 문화행정 경험
지역 문화예술인 소통·문화복지 확대 등 추진
윤일현 금정구청장(왼쪽)과 최영 금정문화재단 제3대 상임이사가 취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정구 제공)
지역 문화예술인 소통·문화복지 확대 등 추진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금정문화재단은 지난 1일 최영 제3대 상임이사가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최 상임이사는 부산진문화재단 사무처장과 대구 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장을 역임하는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행정·경영 경험을 쌓아왔다.
앞으로 금정문화재단을 이끌며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 강화와 구민 문화복지 증진,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 사업 활성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금정문화재단 이사장인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신임 상임이사를 중심으로 재단이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을 잇는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며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써달라”고 말했다.
최 상임이사는 “금정구의 역사·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재단 운영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금정문화재단은 이번 취임을 계기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 사업을 발굴하고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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