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8~20일 부산청년주간…19일 청년의 날 기념식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18 08:48:43

부산항 제1부두서 진로·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취업특강·가면무도회·웰니스·청년 체험부스 등 마련


 ‘2026 부산청년주간’ 홍보 이미지. (부산시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시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항 제1부두에서 ‘2026 부산청년주간’을 열고, 오는 19일 오후 3시 30분 청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올해 8회를 맞는 부산청년주간은 ‘부산 청년의 얼굴들’을 슬로건으로 ‘서로 다른 청춘, 하나의 부산을 향한 항해’를 주제로 진행된다.

청년들의 다양한 삶과 개성을 담은 참여형 축제로 꾸며지며 성장과 진로, 문화, 교류 등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9일 기념식에서는 부산 청년들의 삶과 모습을 담은 영상 상영과 오프닝 퍼포먼스, 청년정책 발전 유공자 표창, 기성세대와 청년이 함께하는 가면 세리머니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식 이후에는 청년들의 정책 제안과 의견을 듣는 토크콘서트가 이어진다.

올해 행사는 박규남 퍼플웨이브 대표가 청년감독을 맡아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그우먼 김영희의 ‘말자쇼’, 면접왕 이형의 취업특강, 로테이션 가면 소개팅, 디제잉 파티와 가면무도회, 웰니스 프로그램, 청년 체험부스 등이다.

부산항 제1부두는 부산의 항만 역사와 성장 과정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청년들의 출발을 상징하는 장소로 활용된다.

시는 청년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하고 교류하면서 진로와 삶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